2007년 08월 30일
“자녀교육 키워드, 공부습관”
| “자녀교육 키워드, 공부습관” |
| 도봉구, 내일 ‘자기주도적 학습’ 학부모 설명회 |
|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자녀 교육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9일 오후 2시 도봉구 방학동 구청 대강당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자녀교육 방법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도시로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확인, 사교육에 찌든 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강좌를 실시하는 등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봉구가 이번 강의를 기획한 것은 사이버 강좌를 통해 자기주도형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과 지난 3월 각각 개강한 초등 및 중등인터넷 교육방송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사이버스쿨의 경우 주요 5개 과목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 인구의 10% 수준인 3030명이 회원에 가입했다. 중학생 인터넷 교육 방송도 1340명이 회원으로 가입, 관내 중학생의 10% 수준이 참여하고 있다. 이렇듯 자녀들의 높은 교육 열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교육만이 자녀들의 미래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같은 높은 교육열을 올바르게 실천할 방안이 ‘자기주도적 학습’이다. 이를 위해 부모들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강의를 진행할 김종선씨는 ‘방배동 김선생의 공부가 희망이다’라는 책자의 저자다. 김씨는 “빵을 굽고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6남매를 모두 수재로 키우면서 늘 최선을 다하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고 또 올바른 삶을 살면 무엇을 하더라도 행복하다고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공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습관이며 그 습관은 얼마든지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공부습관만 잘 길들이면 그 다음은 아이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신선종기자 hanul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7-08-28 |
# by | 2007/08/30 10:41 | 교육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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